냥집사 일기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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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페르시안 고양이 빅토리] 이번생은 집사가 끝까지 책임져본다.
왜냐면 분양권을 팔았거든요...복덩이 내새끼 뭐먹고싶어?
2019.12.28 -
[냥집사 리포트] 츄르 시장에서 국산 츄르의 검색량이 늘고 있다. 그리고 '캣 택스'에 대하여
츄르 시장에서 국산 츄르의 검색량이 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에 일본산 츄르도 오르면서 집사들이 국산 츄르를 구매하는 경향이 포착된다. 전체 츄르 시장은 커지고 있음을 검색어 리스트를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. 지금 본격적으로 불매운동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지나가고 있고 유통기한이 있는 츄르의 특성상 1년 이상 지속되었을 때 앞으로의 츄르 시장에서의 마켓 셰어는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. 국내 업체들의 품질 좋고 적절한 가격의 츄르의 선전을 기대 해봅니다. 또 하나의 이슈 '캣 택스'에 대하여 반려묘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캣 택스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고양이 식품, 용품들이 높은 가격을 책정해서 버블을 형성해 집사들에게 팔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..
2019.09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