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니멀하기] 물건 버리는거 진짜 쉽지않다.
2019. 9. 22. 20:21ㆍMinimalis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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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버리고 중고로 내다 판 물건들만 벌써 4가지가 넘는다. 못쓰고 안 입는 옷들도 허리띠도 버리고 나눠줬다. 그래도 집에 한적하게 쌓여있는 물건들을 보면 혼자 살면서 뭐 그렇게 물건이 많이 필요했나 싶을 정도로 넘친다.
이번 주말은 시월에 빅토리가 오기 전에 짐을 많이 비워둬야겠다.
중고장터로 갈 물건들
책
다이빙 컴퓨터
신발
옷
생활용품들
버릴물건들
옷
재활용 쓰레기
양말
속옷
냉장고 속 음식들
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 정리한다고 시간 참 빨리 갔다.
내일도 빨리 갔으면
태풍도 빨리 지나갔으면!! 집이 흔들리는 느낌은 나만드는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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